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소설 마왕군 전입을 명 받았습니다 완결 소감

야만군이거나 이해가 안되는 드립이 많은 분
군인, 예비군, 군에 관심이 없는 분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병장이었던 주인공은 무사로 소환되었으나 우연히 마왕군에 입대하여 말기병으로 출발하게 된다.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웃을 수 있는 개그도 많고, 맛없는 밥 엘프나 군대판 유목생활처럼 주인공은 군대의 초석부터 시작된다. 또한 개그소설답게 전개가 불규칙하지만 스토리는 탄탄하다. 무심코 던진 복선이 의외의 곳에서 갑자기 회수되는 것을 보면 작가의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 약간의 착각은 덤.
재미있다
제대 안한 사람은 이해 못하는 드립도 있는데, 제대하신 분들도 웃기지 않다.
괜찮아
재미있다는게 참 재미있고, 뇌를 뺄 필요 없이 보기 좋은 소설
내 코드와 잘 맞아서 재미있다
재미있다. 그것은 악마의 군사 기지에 사는 것을 묘사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한정적인 이야기를 다룰 것 같지만 생각보다 다채롭고 복선 모으기를 잘한다. 뜨오문뜨문 작가님의 초고가 생각나네요
코미디도 좋아하고 B급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코미디 중 가장 재미있었다. 처음에 읽기를 포기할 뻔했지만 리뷰가 꽤 좋았습니다.
군 조종사가 공감할 수 있는 개그가 많은데 군 조종사라서 재미있었다.
개그넷은 전혀 내 취향이 아니다
인과관계(확률)가 의외로 명확하다.
애초 개그소설일 수밖에 없는 소설인데 예상되는 드립, 예상되는 상황, 예상되는 전개라 재미가 없다. .
안읽으면 좀 이해하기 힘든 개그
코믹하고 웃기지만 결말이 화난다
크게 웃으면서 읽었는데 안끝난다 질질 끌며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너무 깁니다. 350화 쯤 하차. 재밌게 읽음
재미로 볼까?


bit.ly/3hNRGW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