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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소감

이런거 좋아해서 재밌게 봤는데 연재중이라 그냥 모아서 보려고 해서 지금은 안보고있는데 작가님 이런 작품 많이 써주세요 지금 실행중 . 너무 웃겨서 엔딩이 소름끼친다 ㅠㅠ
하루를 버리고 다 봤다.......롯판월드 아침드라마 편한 쓰레기통
이거 봤어.......리디





역겨운 맛집이라는 세계관 설정이 재밌고 엔딩도 짜릿한 이유가 있음) 후반이 뭐야 ㅋㅋㅋㅋㅋㅋ 하하☆ 근친상간 조심☆
결국 두 여자, 선희와 칸나 때문에 미쳐버린 남자들이 서로 싸우고 싸우고 결국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 .재활용도 못하는 쓰레기 아저씨들의 잔치에 정신이 팔렸지만 파란만장한 전개에 눈을 뗄 수 없었다. 게다가 누구나 말하듯이 이 작품은 그 자체로 '편안한 쓰레기통'이다. 취향저격이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재미있긴 한데 여주인공에 대한 애정은 없고 남자주인공들은 오히려 안타까울 정도로 매력적인데, 그래 너희들이 행복하면 그만이지... .
마라맛 사두용미의 소설은 처음에 내가 욕했던 이야기와 캐릭터인데 가면 갈수록 좋아진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소설 1위인 것 같다. 진부한 표현은 정말 정말 뻔하고 주인공의 태도는 갈대처럼 바뀝니다.
하하하하하 정말 이 소설을 읽고 나서 우여곡절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 소설이 재미있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말 그대로 로맨스 스타일의 길티 플레저다.
마지막 드라마 스타일
마지막 드라마는 미친듯이 쓰면 확실히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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